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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6/01 15:06

모기가 옮기는 병-뇌염


뇌염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인 전염병으로 

대개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8월, 9월까지 많이 발생하고 10월부터는 점차로 줄어듭니다.

 우리나라에는 일본과 필리핀에 걸친 서태평양과 인도네시아 및 인도에 걸친 동부 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 유행하고 일본 뇌염이 발병하고 있습니다. 

우리나라에서는 치사율이 20~30%이고 치유된 환자 중 약 30%는 정신박약자가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. 

주로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였으나, 예방 접종을 실시한 후부터는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노약자나 

청.장년층도 일본뇌염 모기에 물렸을 때에는 발병할 수 있습니다. 

일본뇌염은 작은 빨간 집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, 소, 말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 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난 다음에 사람의 피를 빨 때 바이러스균이 옮겨져 전염됩니다. 

현재 국내에서 예방을 철저히 한 결과 뇌염으로 인한 환자는 거의 극소수에 달한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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